Veranda resort 후기 2탄 입니다.
이번에는 야외 수영장을 집중적으로 살펴 보려 합니다.
객실에서 야외 수영장으로 나가는 통로입니다.
4계절 더운 나라라 창이나 문이 따로 없습니다.
수영장과는 별개로 관상용 연못에서 노니는 금붕어들
데크에는 다양한 가구들이 비치되어 있습니다
어디든 야외 수영장에는 씻을 수 있는
노출식 샤워기가 설치되어 있네요
어두울때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등이 설치되어 있구요
여기도 아난타라와 같이 해변과 연결되어 있어
해수욕과 야외 수영장을 같이 즐기실 수 있습니다
물에 따로 색소를 넣은 것도 아닌데
푸른 빛이 도네요..
호텔 관계자 얘기로는
얼마전 리노베이션 하면서
대리석으로 다 교체를 했다고...
수영장은 지루하지 않게 버블제트 등 시설을 설치했습니다.
써보지는 못했어요
해변에서 수영하는 사람은 없네요
다양한 종류의 썬베드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애기들이 놀 수 있도록 모래사장도 따로 설치해 두었네요
pool 한가운데 나무가 있는데,,
이건 좀 애러인듯...
나뭇잎이 엄청나게 떨어져서 물관리가 어려워 보이네요
pool 에서 바라본 객실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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