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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3월 10일 화요일

2015년 3월 10일 잠실 출근길

오늘도 바라본 롯데수퍼타워(lotte supertower)..어제부터시작된 꽃샘추위로 영하의 날씨속에 하늘은 엄청 깨끗하고 맑다




점심시간에 바라본 롯데수퍼타워
버거킹 석촌호수 갔다가 찍었다


2015년 3월 3일 화요일

[서브웨이(SUBWAY) 샌드위치]-시킬땐 복잡하지만 만족도가 높은 웰빙샌드위치

잠실서 직장생활하면서,
갑자기 샌드위치가 먹고 싶을땐,
갈수있는 대안이 세가지가 있다.
첫째, 맥도날드
둘째, 버거킹(버거킹은 석촌호수까지 가야하므로 날씨 좋을때만..)
셋째, SUBWAY

오늘의 포스팅은 웰빙 샌드위치 서브웨이 입니다.~

첨에 서브웨이를 처음 접할땐 정말이지 어리버리 그 자체였다.
그냥 메뉴판 보고 찍으면 딱 나와야 되는데,
하나하나 꼬치꼬치 다 물어보고 내가 결정해 줘야 해서,
너무너무 귀찮아서 잘 안가게 되었는데,

나이가 들면서 점점 입맛이 까다로워 지자
오히려 메뉴만 보고 결정하기 보다


야채, 빵, 소스 하나하나 결정하는 서브웨이가 더 맘에 들게 되었다.



간단히 서브웨이 주문방법을 나열하자면
1) 빵을 고른다.(나는 주로 이탈리안 계열이 맛있더라:파마산오레가노/하티이탈리안)
그리고 빵은 반드시 토스트~
2) 사이즈 선택: 15cm 혹은 30cm
(보통 두명이 먹을때는 30cm를 주문해서 커팅하는게 쌈)
3) 치즈추가여부
4) 야채선택 : 보톨 다 넣어달라고 하는데, 매운게 싫으면 할라피뇨 패스~)
5) 소스선택 : 나는 고소한맛이라 매운맛을 섞어 마요네즈랑 핫칠리 항상 추가
6) 마지막으로 세트로 묶어서 주문. 그러면 탄산음료하나랑 칩 혹은 쿠키중 선택을 하면 된다.
이렇게 하면 주문은 끝~~

별로 안 어렵다...





쿠키는 다양한 종류가 있는데, 나는 라즈베리 치즈 케익이랑 화이트 마카다미아가 부드러워서


샌드위치랑 먹기 좋은것 같음..







요렇게 주문되어 나온 샌드위치..
사실 샌드위치 잘 싸시는분은 이렇게 야채 넘처 흐르게 빵빵하게 싸 주는데,
어떤 분은 야채를 듬성듬성 넣어서 양이 작을 때도 있다.


주문 받는 사람이 누구냐에 따라 복불복인 상황..





핫칠리와 마요네즈의 절묘한 조합..

고소함과 메콤함이 넘나드는 파도치는 바다라고나 할까...





오트밀 레이즌 쿠키에는 건포도 함량이 높다..






화이트 마카다미아..고소하고 부드러움..






탄산은 이빨이 썩어서 좋진 않지만,
샌드위치 먹을땐 꼭 필요하다.
특히 닥터페퍼...체리콕 맛있음..








오늘의 빵은 하티 이탈리안~
땅콩가루가 잘게 들어가서 고소하고 약간 바삭바삭한 느낌까지 들어서
먹을만 하다.



오늘 점심~ 간단하게 서브웨이 어떠신지?



2015년 2월 26일 목요일

2015-02-26 잠실 퇴근길

퇴근길 잠실 롯데타워 전경
오늘은 하늘이 비교적 맑다
근데 많이 추워졌음 ㅎㄷ ㄷ


시그마타워 쪽으로 한번찍어봄
도시의 숲이다

2015년 2월 25일 수요일

2015-02-25 퇴근길 잠실


퇴근길 잠실
점점 뉴욕(new york)같이 변한다고나 할까
고층빌딩이 즐비한 잠실
나쁘진않다

2015년 2월 21일 토요일

2015-2-6 출근풍경 (롯데수퍼타워-lotte supertower)


 하루사이에 더 올라갔구나..



매일매일출근하는 우리회사건물
우리도이제는 간판도 걸고좀 하면 안되낭?
내가 삼성생명직원도 아니고..
물론 이번에 생명이 돈은 마이 벌긴했더라

2015-02-14 잠실저녁일상

교회갔다오는길에찍은 잠실대우프루지오

더샵스타파크
도심속빌딩숲 묘한기분
잠실은 점점 빌딩숲이되어간다

[베트남요리]포호아_Phohoa - 잠실롯데마트점

카타고리가 맛집이라고 다 맛있다는건 아니다.
단지 식당에 대한 리뷰일뿐.
맛이 없거나, 서비스가 부실한 곳은 확실하게 알려야
추후에 피해를 입는 사람을 방지할 수 있다는 생각이기에, 정말 솔직하게 리뷰를 쓰는게 내 원칙이다..

포호아~ 한국에서는 꽤 잘 알려진, 프랜차이즈가 많은 베트남 쌀국수점이다.
나는 베트남 쌀국수를 좋아하는 편이다. 깊은 국물맛이 좋기 때문이다.

며칠전 아는동생하나가 월남쌈을 먹고싶다길래 주변에 가장 가까운 포호아에 데려갔다.
월남쌈이라...나는 개인적으로 월남쌈은 내돈내고, 내손으로 만들어서 먹어야 하는 아주 귀찮은 음식으로 알고 있다.
해서 내 스스로는 절대 안간다..
근데 동생이 먹고싶다니까 당연히 사주러 나갔다.


요근래 사진이 너무 크다는 생각이 들어서 740으로 맞췄다..
보시는바와 같이. 월남쌈을 시켰는데, 과연 둘이 다 먹을수 있을까 싶을 정도의 양이다..
(실제로 많이 남겼다..ㅠㅠ)
근데 양도 양이지만, 가격이..무려 3만원...ㅎㄷㄷㄷ
저기에 뭐가 들어있길래 3만원인거냐...야채랑 닭고기 조금이랑, rice paper..
해도 너무한듯...


쌀종이는..무난하다. 뭐 특별할건 없다..



따뜻한 물을 적신 라이스페이퍼..



 요건 무슨 누들인데. 암튼 맵다..
월남쌈에 누들까지..엄청난 양이다..



 월남쌈 싸는중...많은 노력이 들어간다..
메뉴가격 5천원 더 주고 쌈 사주는 서비스가 있다면 무조건 시킬텐데...



 정성들여 싼 월남쌈...



다시 누들로 눈을 돌렸다..
맵다...


핫칠리 달라니까. 여기는 핫칠리가 없고 땅콩소스만 있단다..




약간 매운 레몬소스다..


[총평]
맛은 그냥 무난하다. 뭐라 똑부러지게 맛있는것도 없고, 맛없는 것도 없고.
서비스는..대부분 이곳에 입점한 식당들의 공통점은, 친절도를 크게 기대해서는 안된다는 점이다.
가격은...비싸다...
해서 만약 담에 다시 온다면, 같은층에 있는 데리야기나, 에슐리에 가서 먹는게 나을꺼 같다..

2015년 2월 20일 금요일

멕시코의 맛 - on the border 잠실 월드타워점

롯데몰 6층 식당가 멕시칸그릴
'On the border'에 들렀다
어르신들과 갔는데 나이드신분들도 함께하기 무리가 없는 곳이었다
물론 요즘 나이드신분들이 예전과 다르게 한식만을 고집하지 않는 경향이 있다
내부 인테리어는 뭔가 이색적이다
멕시코에 직접 가본적이 없기때문에
멕시코풍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아버지 말씀에 음식은 멕시코의 맛이라고...
가장 기본적인 나초인데
큼직큼직하고 항상 따뜻하다
부즈러워서 애기들도 잘 먹는다
살사소스도 그리 맵거나 자극적이지 않다
물론 애기는 못먹는다
안타깝게도 음식을 시키긴했는데
음식이름을 아직 못외웠다
그냥 맛에대한 평가만 하겠다
요건 사실 애기먹일려고 시킨건데
치즈푸딩에 라이스가 섞인 맛이다
근데 기본적으로 할라피뇨가 들어가서
애기가 먹을수는 없다
근데 첨에 시킬때 할라피뇨 빼줄수있다고 했는데 실제로는 빼주지 않아서 애기가 못먹었었다
요건 콩이랑 볶음밥이랑 멕시칸소스랑 쿼사딜라 비슷한게 같이나온다
쿼사딜라 안에는 닭고기가 들어가는데
애기가 먹을만하다
전반적으로 괜찮다
애기가 먹을수 있게 안쏟아지는 컵을 준다
치킨인사이드 쿼사딜라
슈림프 야채 볶음 ...같은거다 먹을만함
요건 비프그릴샐러드 같은거임
맛있음
내가직접 만들어 먹은 쿼사딜라
요건 젤 마지막에 시킨건데
부드러운 나초위에 치즈토핑이 있는거 세개랑
아까먹은 치킨쿼사딜라 3개랑 할라피뇨랑 치즈소스 등이 따로따로 나오는 메뉴다
승슬 배가불러진다
어쨋든 거의 모든 메뉴가 이렇게 쌈싸먹는 메뉴라고 보면된다


(총평)
전반적으로 맛없는것도 없고
그렇게 독보적으로 맛있는것도 없어
맛집이라고 할수는 없겠다

무엇보다 가격이 그리 합리작이지 않다
단,테마식당가의 오픈스페이가 있어서
쾌적한 공간이라는거?
근처에 시네마가 있어서(물론 지금은 임시 휴업중이지만)
약속장소로는 좋을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