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7월 3일 금요일

간사이공항에서 오사카 시내로 지하철로 이동하기

이제 공항호텔에서 충분히 쉬었으니 남은 반나절동안 오사카를 다 둘러봐야 하기때문에 빨리 서둘러야 합니다.


일단 나와서 시내로 이동하는 열차표를 샀습니다.
무려 1,120엔

이때만 해도 한국 공항리무진가격이 7,000원인걸 생각하면 절대 싼 가격은 아니었죠
(10년전 입니다. 2005년도)




'노리바' 타는곳 이란뜻...아시죠?

타는곳으로 내려갑니다.




와우..진청색의 존재감 있는 저 열차는 뭐죠?

지금도 있는지 모르겠지만, 당시에는 급행열차였습니다.

저희는 돈을 절약하기 위해서 일반열차를....








보이시죠? 저희는 귀족이 아니기 때문에
아저씨들과 같이 일반열차를 탔습니다.
근데 열차 짐올리는 칸이 꼭 완전 옛날 열차같더군요
웬지 다시 80년대로 돌아간 느낌이랄까..
일본은 옛것을 잘 보존하고 오래쓰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오사카시내로 이동하는 중..

이국적인풍경이 펼쳐지네요..




쪼금 복잡한 오사카 지하철노선도 입니다.
그래도 무려 8호선까지 있네요

한국 제 2의 도시인 부산의 경우 당시 2호선 뿐이었던 걸 생각하면
확실이 지하철 역사가 오래된것 같습니다.

오사카 성으로 가려고 하는데, 바로 가는건 없고
오사카 비지니스센터로 가야 합니다.







오사카 비지니스센터에 도착..
이제 환승해서 오사카성으로 갑니다.




우리나라 9호선과 비슷하네요




부푼기대를 안고 오사카성으로 가는중..

다음편에서는 오사카 성으로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2015년 7월 1일 수요일

[방이동 맛집] 백종원 본가 우삼겹과 갈비살을 맛보다



백종원씨로 유명한 여러 식당중 오늘은 회사 회식겸 방이동 본가 우삼겹집을 찾았습니다.
잠실에서 일하면서 여기까지 깊숙이 먹으러 들어와본건 오늘이 첨이네요.
위치는 잠실에서 몽촌토성역 방면으로 많이 들어와야 합니다.
위치는 아래 지도 참조하세요




일단 입구는 어렇게 생겼습니다.
오전 11시부터 밤 12시까지 하네요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서, 일단 오늘은 우삼겹과 갈비살을 시켰습니다.
길다란 통에 각종 쌈야채들이 나오네요
야채가 풍성한 편은 아닙니다만, 더 달라고 하면 더 줍니다.







같이 나오는 셀러드입니다.






동치미입니다.
동치미 맛은 그저 그렇습니다.





자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고기를 불판에 올립니다.
우삼겹이 좀 느끼하다고 해서 갈비살부터 먹기로 했습니다.
두툼하고 맛있습니다. 소스나 된장보다 간단히 소금에 찍어 먹는게 맛있더라구요







갈비살이 슬슬 퇴장하면서 우삼겹 러쉬가 들어갑니다.
우삼겹은 정말 얇아서 금방 익습니다.
하지만 워낙 소고기라 그마저도 덜익히고 입으로 고고~





이제 완전 우삼겹 판이네요
세사람이 4인분 시켰는데, 계속 먹으니 좀 느끼한 감은 있습니다.
그래도 어쨋든 맛은 있네요




먹느라 정신이 없어서 된장에 밥먹은 사진은 못찍었네요
된장하나에 양푼이 밥이 나오는데,
두사람이 하나씩 드시면 충분합니다.


가격은 우삼겹이 1인분에 11,000원
갈비살 1인분에 15,000원
차돌된장장 6,000원 이네요


다음에는 와이프랑 꼭 같이 오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