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1월 21일 토요일

방글라데시 다카 출장기 #4편 - 호텔에서 저녁식사

오늘은 좀 가벼운 포스팅을 쓰려고 합니다.
지난번 박물관 포스팅하는데 무려 2시간이나 걸려서
오늘은 최대한 사진위주로 먹는것 위주로 포스팅하려고 합니다.
연구해서 하는 포스팅은 너무 힘이 많이 들어가서 종종하려구요 에헴..

오늘 주된 포스팅 대상장소는 역시 지난번에 몇회 포스팅했던
PAN SONARGAON PACIFIC HOTEL 입니다.
나름 방글라데시에서는 알아주는 5성급 호텔이죠

이제까지는 주로 조식뷔페만 먹었었는데, 
오늘은 저녁식사를 먹어보았습니다.






방글라데시 국립박물관 관람을 마치고 호텔로 이동중에 몇컷 찍었습니다.
우중충한 하늘에 우중충한 건물들..
다들 우울해 보입니다.













길이 많이 막혀서 오랫동안 신호를 기다리고 있는와중에
이렇게 걸인들이 차창문을 두드립니다.
어떤사람은 불구가 된 못겉는 동생을 등에 업고다니며
구걸을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창문을 절대 열면 안된다고 로컬업체 직원이 말씀해 주시더군요








자..일단 거의 한시간 반이나 걸려 다시 호텔로 복귀해서 
우리를 반기고 있는 저녁뷔페입니다.
아까 그 걸인들을 생각하면 좀 미안하긴 하지만요..
저녁메뉴는 확실히 아침메뉴와는 차이가 있었습니다.
주 메뉴는 양고기와 생선, 콩입니다.







아..그리고 치킨도 있었네요











각양색상의 케이크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케이크는 비츄입니다.









먹고싶은것만 떠 오니, 요정도가 되네요
방글라데시 볶음밥은 언제먹어도 맛있네요













저녁에도 수영장은 오픈이어서 
많은 사람들이 수영을 즐기고 있었습니다.
제가 사진을 찍을때 쯤에는 별로 사람이 남아있지 않았네요
원래 수영장에서 사진찍으면 안된다고 되어 있었는데 
몰카 찍었습니다.









피곤한 하루일정을 마치고 방으로 돌아와 티비를 켰습니다.
이슬람의 성지인 메카 순례 생중계를 하고 있더군요
여기는 대부분의 체널이 이슬람체널입니다.
기독교 설교채널이 많은 우리나라와는 사뭇 다르네요

암튼 오늘은 그리 길지 않은 포스팅이었습니다.
방글라데시 포스팅 빨리 마무리 지어야 하는데,
너무 질질 끄는 느낌이 있네요 

또 뵙겠습니다.





[쇼핑하며 산책하기 좋은곳] - 송도 커넬워크

미루고 미루기를 반복하다 이제서야 포스팅을 하게된 송도 커넬워크 포스팅입니다.
특별한 내용없이 그냥 눈요기로 봐주시면 될거 같애요

참고: 주차팁!!!
지하주차장은 요금이 엄청나게 비싸서 쇼핑몰에서 많은 돈을 사용하시는 분들에 한해 면제가 됩니다. 해서 대부분은 쇼핑몰 밖 길가에 주차를 하시더군요. 단속은 하지 않는것 같습니다.






잘 아시다시피, 송도커넬워크는 NC큐브시티라는 이름으로 개장한
국내최초 수변식 종합쇼핑몰입니다.
개장이전 설계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던 곳인데,
역시나 개장후에도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일단 '물'의 힘은 대단한것 같습니다.
엄청나게 긴 쇼핑스트리트에서의 피로감을
그다지 않이 느끼지 않도록 해주는 힘이 있습니다.
물은 쉼, 여유를 느끼게 해 주는 이곳 커넬워크의
가장 중요한 요소임에 틀림 없습니다.






송도 커넬워크 '스피링' 동 조형물앞에서 한컷











송도커넬워크.
겨울철에는 외부를 걷기가 춥고, 또 결빙으로
분수가동이 어렵기 때문에, 무리가 예상되지만,
그외의 계절에는 산책하며 쇼핑하기에 너무 좋고,
특히 여름의 경우에는 밤에 시원하게 산책하기 좋아서
사람들이 인산인해를 이룹니다.






산책할수 있는 길은 돌과 나무가 적절히 섞여서 걷는 재미를 더해줍니다.










송도커넬워크의 최대의 자랑거리인 멋진 수변공간.










산책중에 맘에 드는 쇼핑몰이 나오면
들어가서 구경할수 있습니다.






송도 커넬워크는 네가지 계절로 구역이 나눠지고,
각 동별 테마에 맞춰 분수가 가동되는데,
아이들이 너무나 좋아합니다.













저녁에는 인디밴드의 공연도 종종 열리곤 합니다.







오늘은 별로 하드하지 않은 소프트한 포스팅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런 별다른 생각 없이, 편하게 느낀것만 주저리주저리 쓰는 포스팅만
쓰고 싶네요 ㅎㅎ

그럼 다음에는 또 방글라데시 포스팅으로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