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8월 6일 목요일

고성 캔징턴호텔 설악비치점의 해변을 탐하다

해변을 품은 호텔 - 캔징턴호텔 설악비치점


지난번 포스팅에서는 캔징턴호텔 설악비치점 애슐리 여름신메뉴에 대한 포스팅을 했었습니다.
오늘은 이어서 캔징턴호텔 설악비치점 해변산책 하면서 본것들을 좀 남겨보려 합니다.

이곳 캔징턴호텔 설악비치점의 특징은 호텔 후면에 넉넉한 해변이 있다는 것인데요,
여름철에는 호텔측에서 별도로 해변을 관리해 주기 때문에, 
비교적 안전하고 깨끗하게 해수욕을 즐길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호텔에 투숙하면서 저녁까지 해수욕을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것이죠.

오늘은 직접 호텔투숙은 하지 않았지만,
애슐리 이용객으로써 해변산책을 했습니다.
물론 해변은 누구나 출입 가능합니다.






일단 해변으로 나가기 전에 호텔 로비에 진열되어 있던
지역특산품들을 한번 둘러 보았습니다.
감자빵, 다시마된장등이 있네요






바다의 불로초, 참 다시마, 참 미역 입니다.
(돌각미역은 산모용 이라고 써 있네요..미역이 피를 맑게 해 주니, 산후조리용으로 유용할듯)



진부령 하면 황태죠..
진부령 특산품 황태, 용대리 황태, 쥐포도 있네요










강원 특산품들이 한곳에 다 모여있습니다.

황태채, 참미역, 쥐포, 다시마 등이 있네요.
나름 지역 특산품이니, 휴가끝나서 지인들에게 선물하시면 좋을것 같네요
해변 소개한다 해놓고 계속 지역특산품 소개만 하네요..

자..그럼 이제 본격적으로 해변으로 나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곧 비가 올 날씨인지라, 하늘이 어둑어둑 하네요.
해변으로 나가는 인도변에 벌써 장사텐트들이 진을 쳤습니다.
닭강정, 각종 먹거리들과 체험놀이시설들이 들어서 있습니다.







도자기 공방작업실도 있네요. 이것저것 볼것들이 쏠쏠합니다.
어쨋든 우리는 해변으로 고고~










짠~
넓디넓은 해변입니다.
해변보니 가슴이 뻥 뚤리는것 같네요

이때는 아직 7월 초라 사람들이 많지는 않았는데,
지금은 아마 어마어마하겠죠.
물은 차갑지 않고 해수욕하기 적당했습니다.
물론 저는 발만 담갔지만요.







오늘 컨셉은 해수욕이 아니라 해변 산책입니다.
해변을 돌아본후 이제 캔징턴 리조트 전면에 있는 산책공원을 둘러보았습니다.

임시 바베큐장옆에 이런 그네들이 많이 있어서 가족들과 함께 그네도 타고 놀았습니다.
해변 소나무숲이라고 해야하나요?
약간 그런 컨셉입니다.

앞에는 해송, 뒤에는 해변 참으로 좋은 입지네요.
그래서 항상 사람들이 많은가 봅니다.

캔징턴 리조트 설악비치점 
가족들과 와볼만 하네요~

올여름 휴가들 잘 다녀 오세요~~





2015년 8월 4일 화요일

속초맛집, 고성맛집-애슐리설악비치점 - 타코맛보기(HOLA TACO)

이번여름에도 어김없이 속초에 와서 마나님께서는 애슐리를 가고싶다고 하셨다. ㅎㅎ
일단 애슐리만한 곳을 찾기가 쉽지가 않은듯.. 
예전에도 포스팅했지만, 서울에 있는 어떤 애슐리보다도
이곳 속초, 엄밀히 말해 고성에 있는 애슐리 설악비치점이 최고!!!
라는 사실은 정말 명실상부한것 같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여름 신메뉴인 타코메뉴를 집중적으로 이야기 하고자 한다.
여름철이라 왠지 좀 시원시원한 메뉴가 나올것 같은데..
타코하면 좀 맵고 뜨거운 맛이라, 어떨지 잘 모르겠다.




<애슐리 2015년도 여름 신메뉴 HOLA TACO>


일단 구성을 보면,

1) 김치칠리 오븐 그라탕
2) 그릴드 치킨 타코
3) 김치 불고기 타코
4) 포크 BBQ   타코
5) 레몬민트 모히또(무알콜)

이렇게 구성이 된다. 





우선 이곳은 바닷가이다 보니 크램 차우더(조개스프)가 있어서 좋았다.
확실이 내륙과는 차이가 있는 현지조달성 메뉴구성!!






진짜로 스프안에 조개가 쫄깃쫄깃하게 씹히는게 아주 제대로 된 맛이다.






자..이제부터 본격적인 타코 리뷰다.
조명땜에 사진이 더 붉게 나오긴 했는데, 
어쨋든 타코쌈을 위한 브리또와 각종 소스들이다.





붉은색 메뉴들이 다 타코 메뉴들이다.
폭 블레이드 BBQ, 그릴베지터블인데, 아까 소개된 메뉴와는 조금 다른듯?






그릴드 치킨...








김치칠리오븐그라탕





아..순서가 조금 뒤바뀌었는데,
이게 타코용 소스들이다.





그리고 레몬민트 모히또





레몬민트 모히또는 매콤한 타코메뉴 시식후 입을 달래줄 상큼한 맛을 제공한다.





이건 번외인데, 파인애플 크럼블
파인애플을 반죽에 넣고 바삭바삭하게 구워 만들었는데
위에 아이스크림을 얹어서 먹으면 된다.








직접 아이스크림을 올린 모습.





요게 요즘 인기있는 메뉴인데, 크레뻬다.
한참을 줄서서 기다려야 겨우 받을 수 있다.
부드럽고 달콤해서 여성분들이 많이 좋아할것 같다.
물론 남성인 나도 좋아한다.





마지막으로 최근들어 새로 추가된 녹차 아이스크림.
맨날 바닐라 아님 딸기여서 식상했었는데,
녹차아이스크림이 있으니 후식으로 큰 점수를 주고싶다.

종합적으로 평가하자면, 신메뉴인 타코 메뉴인 경우에,
메뉴자체는 뜨거운 여름과 잘 어울려 보이지만,
에슐리에서 제공된 타코의 맛은 그다지 강렬한
이미지를 주지는 못한것 같다.
(물론 내 개인적 주관이 강하게 작용하긴 했지만..)

모히또 대신에 데낄라가 나왔어도 좋았을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