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디1호를 타고 오징어를 잡으러 가는 어부테디들
지역적 특색을 잘 살린것이 테디베어팜이 차별화되는 특징이다. 속초의 지역적 특징인 어촌의 모습을 잘 그려내었다. 설마 테비베어들이 오징어배를 타고 있을 줄이야..
▲바닷속에 인어테디와 해녀 테디들
▲해수욕장에서 선텐하고 있는 테디베어들
▲군바리 테디들
강원도 하면 또 빠질 수 없는게 바로 부대!! 모든 부대원들이 다 테디베어들이다.
▲추억의 해상안전요원
▲여기부터 민통선입니다.
남자친구를 보내고 쓸쓸이 귀가하는 여친 테디
▲테디 2호는 속초의 명물 갯배
갯배를 타고 바다를 건너는 청호동 주민테디베어들..
▲가판장에서 해산물을 파는 테디 할머니들
▲이제 제2전시관으로 입장하겠다.
▲1관에 비해 이리저리 만저볼게 많아 보이는듯..
▲ 제봉사 테디
▲제 2전시관에는 동화속 나라를 재현해 놓은듯한 컨셉이다.
▲잠깐 앉아서 쉴수 있게 되어 있는 소파
애기들은 테디를 만져볼수 있는걸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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