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씩 앉아 쉴수 있는 밴치..
▲1,2관 관람은 끝이 나고 이제 특별전시관으로 가기 위해 외부공간으로 나왔다.
▲외부공간 회랑에도 볼꺼리 가 좀 있다.
▲기념품 파는곳으로 다시 나오게 되는 동선
▲이곳이 바로 특별전시관
▲특별전시관에서 기념사진 한 컷
▲애들만 계속 찍으니까 와이프가 안된다며 나도 한컷 찍으라고 해서 찍음.
▲생일파티중인 테디일가
▲생일파티에 동참
▲로미오와 줄리엣 테디
▲크리스마스 기념관
이로써 모든 테디베어팜의 전시관을 둘러봤다. 확실이 델피노 설악테디베어 박물관과는 성격이 좀 다르다. 설악테디베어의 경우 일관된 내용과 전시위주의 공간이라면 이곳 테디베어팜의 경우에는 전시도 전시지만 들어가고 만져볼수 있는 체험공간위주이고 특히 한국적인 내용과 토속적인 내용이 잘 융합되어 있어서 어린애들에게는 더 유익한 전시관이란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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