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리 딸기가 좋아를 관람한 후, 차로 약 20분정도 이동해서 롯데프리미엄아울렛에 들렀다. 좀 이르긴 하지만 저녁을 먹으려고 들렀는데, 4층 식당가중에 먹을만한데를 고르다가 베니건스를 들렀다. 요즘 베니건스 착한가격으로 대부분 만원~만오천원선에 메뉴들을 먹을 수 있어서 저렴하게 먹을수 있었다.
또, 애기들 의자에 앉혀서 식사하기도 좋고 애기 식판도 따로 주니까, 아이들 동반하고 롯데프리미엄 아웃렛 들른 사람들이 식사하시에 그나마 괜찮은 장소가 아닌가 싶다.
베니건스에서 시킨 메뉴 몬테크리스토 15,000원
블루베리라코타치즈피자 10,000원
이렇게 두개랑 마운틴 듀까지 합이 27,000원. 정말 배부르게 먹었다.
식사를 끝내고서는 아웃렛 바깥을 산책했는데, 분수도 있고 브릿지도 있고 아이들이 많이 좋아했다. 여기는 주변공간이 넓어서 산책하기가 참 좋다.
A동 근처 야외분수.
동을 연결하는 브릿지에는 이렇게 붉은색 하트무늬 플라스틱 쪼가리들?
쓰고 싶은 말들을 써서 전시해 두었는데, 바람개비와 잘 어울려 보였다.
파주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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